포기 못 해, 실패해도 계속 가는 이유
하루하루가 버겁다.돈도 없고, 일도 없고, 확실한 것도 없다.그래서 사람들이 “지금 뭘 하냐”고 물으면그냥 웃는다. 할 말이 없어서.하지만 나는 지금 포기하지 않는다.아무도 안 알아줘도, 나만큼은 내 선택을 믿어야 하니까.이사업과 청소업을 시작했다.문자도 보내고, 건물주 전화번호도 따고, 전단지도 준비하고 있다.그리고 인터넷으로, 블로그로,진짜 돈이 되는 자산형 수익을 만들려고매일 포스팅하고, 쿠팡 링크 달고, 애드센스도 신청하고 있다.남들은 "요즘 그런 걸로 돈 벌어?"라고 비웃는다.근데 그 사람들은 지금 벌고 있는 나를 모른다.나는 오늘도 작은 수입이라도 만들려고 움직이고,그걸 블로그에 기록하려 한다. 언젠간 이게 내 무기가 될 지도 모르니까.실패?많이 해봤다.사람도 잃고, 돈도 잃고, 명예도 잃었다..